해외에서의 경험 vs 한국에서의 경력
한국에서 지방대 4년 컴공 졸업하고 해외에 J1으로 와있습니다.
큰 회사에서 전산팀에 속해있는데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ERP갈아엎기, DVR 시스템 갈아엎기, 인터넷 전화시스템 갈아엎기 등)
제가 직접 개발하는건 아니고 외주를 맡기고 매니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네트워크 관리나 50개정도 매장 트러블슈팅 등 이런일들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J1기간도 끝나가는데 사장님이 같이하자고 하십니다. 여러 투자를 해주신다고.
F1으로 대학원을 다니면서 틈틈히 일하고(불법입니다)
월급은 지금 시급 10불로.. 레귤러로 하면 한달 텍스때고
1450불? 150만원 정도 되는데 300이상은 맞춰주신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한국에 돌아가서 게임개발자를 하게 되면 게임개발쪽은 1년정도 전문학원을 다니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JAVA 웹개발은 혼자 게시판짤정도 됩니다)
지금 돌아가서 28살에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미국에서 대학원을 나올때까지, 최소 3년이상, 많게는 5~7년 생각중인데 영어가 편하게 될때까지 있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영어만 잘 되도 직접 개발자를 하지 않고 개발에 대한 깊이는 그렇게 깊진 않아도 조금은 아는 매니저를 할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