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도 없는 회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좀 의아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입사한지 5개월차 된 신입입니다. 다른쪽의 IT에 경력이 3년 있지만 지금하는 프로그래머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므로 배제하고 새로운마음으로 신입으로 얼래 연봉에 몇백을 깍고 연봉 2000대 극초반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si + 유지보수인데 크게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널널히 주시고, 괜찮았습니다.
몰론 저 혼자 하는거라 물어볼 사람도 없고 힘든점도 있었지만 나름 이 안에서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회사에 기존에 만들어져있는 소스도 분석을 해보니 점차 제것으로 만들수도 있었고 그것을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2가지를 만들었습니다.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게 보여서 기쁘긴해요...혼자했지만 ㅠㅠ 그리고 서비스 곧 시행할 예정이구요.
한가지 다행인것은 월급은 작지만 제때제떄 밀리지 않고 잘 나오구요. 야근 절대 안시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야근한것은 제가 원해서 회사 빨리 적응하기 위해 하나라도 소스 분석 더 하기 위해
남아있었지 결코 일이 많아서 남은적은 없었습니다.
이번명절에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었던건 좋았는데....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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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가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2. 연차제도가 아예 없습니다. (비록 저는 1년이 안넘어서 연차가 없는건 이해하지만 그 이후가 된
상사분들도 연차를 한번도 쓴적없고 인사총무도 한명인데 그분도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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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극 상윗분들 몇명은 살짜쿵 다녀오는 눈치였습니다.
맨날 그냥 뭔일 생기면 말하면 허락맡고 다녀오라는 식이 였지 정당한 대우를 받는 연차가 없었습니다.
이쪽 계열에서 오래 남고 싶어서 주말에도 학원다니면서까지 열심히 하고있는데
연차가 없으면 연봉이라도 좀 올려주던가...연차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네요...게다가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요즘 신입이 입사하기 힘든 세상아닙니까? 회사는 적응이 빠른 경력을 선호하니까요...
그래서 어떻게든 최소 경력 3년 이상은 쌓고 가고싶은데...버티는게 맞나요? 아님 너무 수상적한 회사인가요? 아니면 이런 회사들이 많고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