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반도체 테스트업체에서 SW연구원 3년차 입니다.
연봉은 야근, 특근비, 수당 제외하고 3500정도 입니다.
올해는 연봉이 동결됐지만, 보통 8~9프로정도 연봉이 인상됩니다.
회사 자체가 하드웨어 중심이라.. 소프트웨어는 좀 전문성이 떨어지기도하고, 회사에서도 그리 큰 대우를 해주진 않아요..
처음들어와서 2년간은 있는장비 유지보수했는데(물론 지금도 이건 이어지고 있습니다.) C랑 MFC로 만들어져서 MFC만 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장비에 들어가는 UI를 C#으로 만들고 있어서 맛만 보고 있습니다 ㅎ..
한 3년차되니까.. 회사에 적응도 되고, 나태해지기도 하네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회사에서 SW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선배님들이 3~4년차에 많은 생각이 든다고 하시던데.. 이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고향인 대구를 떠나 판교에서 근무하는것도 조금은 힘드네요 ㅎㅎ..
많은 선배님들이 이런 고민을 거쳐서 지금의 자리에 계시겠지요? ㅎ
저는 이 시점에서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한걸까요? 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