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2년 10개월 개발자로 세후 148받고있습니다.
SI회사로써 3개월씩 해외프로젝트도 자주 가고 지방 출장은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본사 근무를 해도 10시전에 퇴근을 한다는건 꿈만 같은 일이구요
사람이 좋아서 버티던 회사였는데 점점 지쳐가네요 다들 그만두는사람도 많고 사람뽑을생각도없고..
결혼을 올해 초에 하고 나니 와이프가 해외출장이나 지방출장을 안갈수는 없겠냐더군요
와이프는 월급이 적은거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매일밤 혼자 자는건 불안하고 무섭다더라구요
결혼왜했냐고 하는말에 심각하게 이직에 대해 고민이 되네요
개발자 선배님들 인생조언 진지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