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관련하여..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옥히에서 활동하는 아무개입니다..
사정상. 새로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이직관련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써봅니다.
전.. 10년차 개발자입니다. (30대 후반입니다. )
이직경력은 지금이 3번 입니다.
하는일은 최근 경력만 말씀드리면
운이좋아 5년정도를 빅데이터(hadoop등.) 관련해서 개발하였고
최근 1-2년정도를 해당 로그 데이터 정제 및 분석 처리 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별다른 이유는 아니지만 사정이 있어(지금회사와 큰트러블이 있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현재 한군데와 협상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 정보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 현재 회사의 매출은 20배(몇천억..) 인원은 10배정도 많음
- 순수 개발 하시는 분들은 지금회사의 반토막정도(40-50여명)
- 이직후 하게 되는일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것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조를 잡고 진행하는 것입니다. (로그 분석 및 처리)
- 연봉은 기존 받는거에서 한장? 더 달라구 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걱정스러워 하는것은 해당 회사가 전문 IT 개업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이런곳에 갔을때 혹시나 차후 다른곳으로 이직할때.. 문제가 될까 두렵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까..
차후 다른 회사로 이직할때. 이 회사로 이직한 경력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가..
제 경험으로는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존재 하지 않는 세상에서는 계속.. 이직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의견을 듣고자 적어 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