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자를 뽑고 앱개발을 하지 못해 퇴사권유
안녕하세요. 옥희선배님, 후배님.
제 친구가 어이없는 경우를 겪고 있어
혹시 해결방안이 있을까 이야기를 적습니다.
모든 내용은 제 친구 주관적인 내용이고, 들은 내용 정리해서 적습니다.
1. SI회사에 입사 후 경력 25개월에 이직을 했습니다
2. 이직 후 13개월 동안 웹개발자로 해당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2-1 반기마다 성과 작성하는데 1번은 C, 2번째는 A 받아서 성과급을 받았다 합니다.
3. 7년차과장이 입사(앱개발)
3-1 부사장이 아는 교수를 통해 입사한 석사 과장 ( 팀장이 말해줬다고 함.)
4. 7년차 과장과 앱개발을 하라며 갑자기 팀 이동 (인사이동)
4-1. 웹개발자이며, 앱은 잘모르는데 바로 네이티브앱 제작은 힘들다라며 기존 팀장에게 이야기
4-2. 기존 팀장과 함께 실장을 찾아가 해당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
4-3. 7년차과장이 대리급이 없으면 혼자 네이티브앱을 못만든다 이야기
4-4. 대리급이 없으면 7년차과장이 혼자 불가능하니 나가겠다 이야기
4-5. 그 후 팀장급끼리 이야기
4-6. 팀장이 이야기는 잘된 것 같다. 기존업무 진행하다가 다시 올 것 같다 이야기
5. 인사이동된 상태이지만, 기존 유지보수 및 개발건에 대하여 계속 진행
5-1. 기존 팀장과 7년차과장+실장이 마찰 (사무실에서 언성높이며 싸움)
6. 제 친구에게 앱개발 하지 않을 것이면 퇴사권유
제 가치관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고,
굴러온 돌에게 회사가 좌지우지된다는 상황에 정상적인 회사인지 이해가 안되며,
이 것이 해고 사유가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WEB 개발자를 뽑아 해당업무를 진행하는데 APP 개발을 안할 것이면 나가라 라는 것 인지..
마지막으로 "직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 성적이 극히 불량한 자" 라는 조항이 있는데
이 것을 말하며, 회사에서는 능력부족으로 인한 해고 다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된 상황에서 다시 다니기도 힘들겠다 라는 말밖에 해줄 수도 없는데
실업급여도 실직에 본인의 책임이 있으면 못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상기 해당 사유로 해고시에는 실업급여도 못받나요?
뭐 도움이 될만한 정보나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