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장애 대응 1교대 - 계속해야 할까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에도 24시간 시스템 워닝 오는 것 때문에 잘 쉬지 못하고 고민 글을 올리게 되네요,
공채로 입사해서, 개발 일을 좀 하다 서비스 오픈 이후로는 매일 알람 오는 것 때문에 힘드네요,
궁금한 점이 시스템을 개발한 팀에서 책임지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한 사람한테 장애 대응 업무를 모두 떠 넘기는 팀 흔한가요?
시스템 워닝은 하루 1~2건 정도 오고, 그 때마다 VPN접속해서 봐야합니다. 주로 퇴근 이후 시간에 오고요,
워닝 오는게 제가 만든 프로그램과 관련된 부분만 제가 보는 건 아닙니다. 팀에서 만든건 전부 다 와요,
주말에도 오면 봐야해요, 별도 모니터링 업무 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제가 다 합니다.
이건 너무하다 싶은 처우인데, 이직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