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써 이직을 몇번이나 하게 될까요?
예전에 있던 회사의 사장은 '2번 이상 회사를 옮긴 사람은 쓰지 않겠다!'
라고 엄포를 놔서, 대학 갓 졸업한 학생들만 있는 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물론 사수고 개뿔이고 없이, 맨땅에 헤딩해서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이 1주일 늦으면 월급일도 그만큼 늦게 주곤 했죠.
뭐.. 지금 생각해도 좀 특이한 회사네요 ㅎㅎ
문득 궁금한게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한국에서 개발자가 평생을 개발하면서 2번 이상 회사를 옮기지 않는 개발자가 몇이나 될까요?
전 개발자가 한 회사에서 오래 있으면 도태될 것 같은데.. 혹시 제 생각과는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