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문과출신을 왜 개발자로 뽑아놓은건지 ...
표현이 다소 격할수도 있지만...
도대체 문과출신을 왜 개발자로 뽑은걸까요?
문과지만 개발에 뜻이 있어서 따로 교육을 받고 들어온분들 제외하구요
몇년전 대기업 SI(삼성,LG,SK,현대,롯데,동부,금호,CJ 등등)에서
어차피 코딩은 들어와서 배워도 충분하다며
다만 업무를 이해하고 적용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단이유로
비컴퓨터전공(차라리 공대출신이면 C라도 배웠기때문에 자격이 된다고 생각)은 물론
문과 독문, 러시아어과, 프랑스어과, 심리학과, 성악과 등 전~~~혀 컴퓨터와 아무관련없는 사람들을 뽑았고 그사람들이 슬슬 대리~과장 쯤 되다보니까 참 가관이네요 ㅋㅋ
물론 나름 직업과 자기발전에 관심있는 분들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간 놀고 술먹고 여자후리고 결혼하고 애낳고 다른데 관심갖느라
직급이 대리단지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인터페이스가 뭔지 MVC가 뭔지 컨트롤러가 무슨역할을 하는지
보통 컴공과 고학년생들이 아는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꼴에 개발자라고 앉아서 겨우겨우 문서작업이나 해대면서 월급받아가는 문과출신 개발자들이 넘쳐나네요
같이 프로젝트하면 욕이나옵니다
아니 ㅅㅂ 신입도 아니고 몇년 짬밥먹었다는 대리이상 이면서 도대체 그동안 뭐했는가싶은 그런...
내가 학원강사도 아니고 가르쳐줘야하나? 싶을정도로 ㅈ같고 답답한 빠가들...
도대체 그 인문학적 소양으로 코딩이 아닌 다른면에서 확 치고 올라올거라는 문과출신들의 능력은 언제쯤이야 발휘되련지...
답답하네요. 차라리 같은 프로젝트 인원이 아니었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