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차 신입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sm,si개발사 vs pg사
첫회사 잘못들어가서 7개월 있다가 나오고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기술면접도 안보시고 사람만 보고 키워보시겠다고 하시고 연봉 2500 퇴직금미포 주시고 9~6시
야근없이 sm에서 1년정도 업무 배우고 원한다면 si로 옮겨서 근무할 수 있게 하시겠다고 하시고
(신입을 si에서 근무를 시켜봣는데 역량이 부족해서 si로 바로 쓰는 경우는 없다고 하시는데 신뢰가 갔습니다.)
1,2년 정도 근무할사람은 필요없다고 오래 근무할사람을 뽑는다고 하시는 회사가 있습니다.
저도 면접을 좀 봐봐야 겠다고 여러군데 봣었는데 pm, pl, 소장, 대표님 다뵜었는데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오래다닐만한 회사라고 강하게 느꼈습니다. 공공기관 프로젝트만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pg사는 퇴직금포함 2360만원 준다고 하시고 한달에 두번 토요일 근무를 해야합니다.
근무시간은 9~7시 야근발생시 야근수당을 준다고 합니다. 연구소에서 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
연구소를 한번 보고싶다고 구경했는데 정적만이 흐릅니다. 서로 말을 전혀안하시더라구요.
같이 근무하게될 팀원분들과 팀장님께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회사가 개인분위기인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잡플레닛에도 찾아봤는데 딱히 좋은 글은 없었습니다...(sm,si개발사는 정보가 없습니다...)
사실 대표님이랑 면담할때,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일하면서 조금 힘들수 있겠다 싶은 마음은 들었습니다.
pg사에서 면접볼때 특이하게 저랑 18년차 개발자 선배님이 같이 면접을 보았었습니다.
제가 사실 첫 이직이 빠르기 때문에 이제부터 다닐회사에서는 적어도 3년이상은 다닐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신중했기 때문에 실례를 무릅쓰고 2차면접까지 같이본 선배 개발자님께 어디를 가야할지 여쭤보았습니다.
저는 sm,si개발사를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sm,si개발사보다는 pg사에 붙는다면 주는대로 받겠다고
하고 다니라고 제 스펙으로 붙기 힘들거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사실 두회사가 사원수나 매출액은 비슷하지만 자본금은 pg사다 보니 수십배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sm.si사에서 면접을 보고 정말 신뢰가 가고 여기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선배 개발자님이
해주신 조언이 머리속에 맴돕니다.
저는 어디에 가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