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논리(?)로 단가를 제시하는 업체랑 얘기했네요..
요즘 플젝 구하고 있는데..
희한한 논리로 단가를 제시하는 업체랑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전직 프로그래머 출신의 젊은 친구 같던데..일단 본인이 프리로 뛰었다는 식으로 얘길 하니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하는 플젝을 알려주더라구요..
귀가 솔깃했는데 그 담에 나오는 얘기부터가 참..가관이더군요..
공공플젝인데..반프리라고 하면서..
공공 특성상 반프리로 하고 공공에서 최소 시급을 기준으로 단가를 정한다. 시간당 6천 얼마..이 단가를 기준으로 공공에서 얘기한다..
우리는 거기에 돈을 더 주는 식이다..라고 하더군요..
기가 차더군요..갠적으로 반프리를 싫어하고 공공도 반프리로 해본적도 없지만..
최소 시급을 기준으로 단가를 책정한다는 말에..푸하..
그럴거면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단가를 왜 매번 고시하나요? 걍 최소 시급으로 계산하지..ㅋ..
암튼 이런 회사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