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사선택 고민입니다.. 또 질문드리네요 ㅎㅎ
회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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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지방
형태 -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현재 하는일(면접에서 들었음) - 지방 공공기관(엄청 큰곳)의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
업력 - 4년
인원 - 5명(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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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는 대충 이렇구요...
저는 고졸이고 6개월 자바,jsp,spring프레임워크를 국비지원간 받았습니다... 기타 생략하구요..
제시받은 연봉은 2천만원 ( 퇴직금 미포함) 이고 중식비 지원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은 바로 투입 시킬 인원을 뽑는게 아니고 내년 1월까지는 교육위주로 진행하게 되고..
내년 1월이 되면 해당 공공기관의 프로젝트에 개발 투입이 될 수 잇을거라고 했습니다..
주말에는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담당자분이 프로젝트가 터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라고 말씀하심 ㅋ)
주말에 회사에서 일하는거는 절대로 없다고 말씀하셨고...
주중에는 가끔 공공기관의 서버를 다운시키고 점검(?)을 해야하는데 그때는 서버를 다운시키려면
오후 6시 이후로 해야되서 그때는 좀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수당이 잇는지 그런거에 대해서는 못물어봤습니다.... 지금에서야 생각나는;;)
제가 이렇게 고민을 하는 이유가 뭐냐면... 일단 제가 싫어하는 경력 뻥튀기에 대해서
면접때 물어봤더니.. 우리회사는 절대로 그런거 없다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회사고
(저는 경력뻥튀기같은 범죄행위를 해서 취업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렇습니다..)
파견도 진짜 어지간하면 안보낼거라고 하고.. 보내도 사수를 붙여서 보낼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회사가 해당 공공기관 근처에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개발자 출신인데.. 개발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싫어서 직접 회사를 차리셨다고
하더군요..
제일 중요한건 면접관분이 사람이 엄청좋아보였습니다.. 면접 끝나고 카페에 가서 커피도 사주시고
제가 기차역까지 가야하는데 거기까지 차로 태워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아마 입사하게 되면 제 위에 사수분은 아닐거 같지만 그래도 사람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ㅋ
음 여기까지는 제가 정말 원하는 회사의 이미지와 흡사합니다...
솔직히 제 마음은 거의 60%는 입사를 하고 싶다 인데..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정보들을 보면 혼란이 와서 40%정도는 입사를 취소하고 싶다 입니다..
(뭐 업력이 오래됫는데도 사원수가 적으니 뭔가 이상한 회사다)
(경력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급하게 회사를 들어가지말아라)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볼곳이 거의 없음.. 취업사이트에 나오는것 말고는 없음)
뭐 여러가지 찜찜한 부분이 잇어서 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