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신입 연봉 질문있습니다.
첫 회사 인턴뛰고 회사랑 문제가 생겨 이래저래 황당한 프리도 뛰어보고 이제 겨우 4개월정도 일해본 신입입니다.
운이 좋은건지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구직활동 일주일만에 회사에서 연락이 와 오늘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연봉이 월 138만이라는군요. 세전인지 후인지도 말 안했지만
세금 공제 전 금액같습니다. 공제 후 금액이라고 쳐도 지나치게 적은 금액이라
일주일정도 시간을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네요.
기존에 일했던걸 경력으로 쳐달라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무리 신입이라도
저 금액이면 입에 풀칠도 못할것 같은데, 최저시급도 안되는 저 금액을 불러 사람을 테스트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저렇게 후려치는게 일반적인 SI업체 연봉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