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리 계약변경에 대해 조언 좀 주세요
파견 업체에서 정직원으로 SM 업무를 보고 있는데 회사에서 아직 연봉 협상 기한이 남아 있긴 하지만
요즘 계약단가가 거의 동결이라 연봉 협상때 연봉을 거의 올려줄 수 없을것 같으니
반직원 반프리 형태 (기본급지급 및 4대보험, 기본급에 대한 퇴직금 지급 + 프리급여) 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회사에서 하네요.
한번도 프리 계약 같은걸 해본적도 없고 이런 형태의 계약이 있다는걸 이번에서야 알게 되었는데요
찾아보다가 궁금한점이 많아 문의를 드립니다.
영업 부장님은 다 같은 월급쟁이 입장으로 어떻게라도 올려 받고 싶으면 이런 형태의 계약도 있으니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도대체 회사에서 왜 이런 제안을 하는지도 진의가 궁금하고
(정말 직원을 위해서가 맞는지? 아님 회사에서도 뭔가 실질적인 이익이 있는지?)
가장 큰 걱정은 지금 하고 있는 SM 업무를 보는거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냐에 대한 겁니다.
예를들어 운영 인력을 해고 하기 쉬워져서 회사 입맛대로 교체하기 쉬워 진다거나 뭐 그런일 발생할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곧 결혼을 하는데 아무래도 결혼시에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야 할듯 한데
프리는 1금융에서 대출 받기가 쉽지 않다고 본것 같은데 반프리로 갔을때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세금 관련해서 종합소득 신고를 하게 될때 결국 소득이 올라갔으니 그만큼의 세금을 더 내야 되는게 아닌가요?
반프리로 계약하면 지금 받고 있는 월급에서 한달에 세후 30~40정도 더 올를꺼라는데
돈때문에 정직원에서 반프리로 계약 변경하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참고로 파견회사다 보니 정직원이라고 지원해주는건 거의 없습니다... 어쩌다 있는 주말작업 차비 지원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