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내기 진로 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 2월에 무늬만 인서울 공대생으로 졸업하는 26살 청년입니다.
이런 저런 고민으로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겉돌다가 현재 제게 맞는 최선의 상향곡선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목표를 갖고 싶은 와중에 진로 코스를 정하기가 어려워서 조언을 구합니다!
컴공과를 전공했지만 개발은 머리가 아플 것 같단 이유만으로 진로에서 제외하고
백업 솔루션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약 일 년간 근무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선택의 시기가 온 지금,
개발자라는 직업이 속된 말로 '놓지 않으면 굶어 죽진 않는다'.. 라는 인식이 저에겐 있어서
제가 경험했던 엔지니어 일보다, 얕은 저의 시야로 보기에는 경력을 쌓기에 길이 열려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타 사이트 커뮤니티와 저와 같이 사회로 진출하려는 친구에게 이것 저것 묻고,
구직 사이트들에서 경력직들에게 요구하는 경력사항들도 보았지만
개발 자체를 생각해보지 않았던 저에겐 생소했던 것들이라 진로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현재 JAVA 도 잘 모르지만, 국비지원 교육을 열심히 예정입니다. 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중소기업에서 자바+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클라/서버를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가진 것 없는 제게 최선 같은 것을 따질 때가 아니기에 고민 사항은 아니지만,
현재 제가 진로 계획에서 고려하는 사항은 페이 뿐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연봉을 고려해서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생각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조언 부탁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짧게 말씀드리자면.. 중소기업에서 잘해서 슈퍼개발자가 되면 고연봉 가능하다! 는 말씀도
제게 희망을 주시지만, 앱, 웹, 서버 개발자 등 한 발자국도 내딛지 않은 제가
어떤 직무를 통해 경력을 쌓고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이 있을까요?
저는 야근, 주말스터디도 하겠다는 패기 하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첫 직장에서 경험해봐서
이번엔 확실히 제가 선택한 길이라면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ㅎㅎ
제가 IT바닥(?)에 대해 너무 무지한 상태에서 이런저런 회사와 상황과 루트가 있는데
그저 어떤 길을 밟을까요 라는 질문을 드리는 것이 민폐인 것 같습니다만
짧은 한 말씀이라도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
지금 퇴사를 하고 캐나다에서 잠깐 지내고 있는데 관광보다 노트북으로 8월에 한국 돌아가서 어떻게 움직일까라는 고민만 하고 있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