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해서
지금 8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연봉 1800이구요....
연봉이 적은건 웹에이전시였다가
SI업체로 된지 2년됐다고 합니다...(입사후 알게 되었구요)
프로젝트 2번 투입됐었구요
한번은 DB쿼리만 하다가 나왔고
지금은 PHP소스를 JAVA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건 현재 DB모델링이 다시 나와서 바꿔야 하는건데
화면개발은 이미 거의 완료되어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URL을 Get을 Post 방식으로 바꾼다던지
자잘한 서브화면들 개발하면 끝납니다
근데 지금와서 새로운 DB를 바라보고 쿼리도 수정해야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DB가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컬럼을 봐야하는지 문서를 달라고 했으나
'작성할 시간 없다(클라이언트) 우리가 해라 좀 도와주겠다' 라는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네요...
URL도 바꿔야 하는데 회사 정직원이 저 혼자인 상황에서 이런것들이
한꺼번에 다가왔고 정직원 뽑을 생각을 안하네요....
장남이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는 자영업하시는 상황입니다.
어떻게해서든 1년을 버텨보려고 했는데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쫒기고
점심도 대충 때우면서 일해서 야근 한하려고 하면
야근 안한다고 뭐라고하고(야근비 없고 저녁식대만 준다고 합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고민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에 뼈있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