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벤쳐기업? 안정적인 대기업?
시급합니다.....
25살 여자입니다. 8월 졸업예정일이고요
컴퓨터학과를 나왔찌만 개발에 소질도 잘하지도 못하네요..
저의 성향을 고려하여 발전없고 야근 없고 연봉은 작지만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발전 가능성이 큰 벤쳐기업도 붙었고요..
저의 성향을 고려하여 전자의 회사에 1~2주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저씨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으며
쿼리를 짜는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다니고 나름 챙겨주시는 모습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다니는 내내 가지 못하게 됐다고 답변했던 벤쳐기업이 잊혀지질 않네요.
이성적으로 제 성향을 고려하면 전자인데
왜 자꾸 벤쳐기업이 생각이 나는지.... 투자도 많이 받는 벤쳐기업이고
면접을 볼 때 배우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그랬던 것이 이유일까요..
다만, 벤쳐기업은 3개월간의 인턴생활을 하고 정규직이 될지 안될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risk가 있네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개발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