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을 들어주실래요??
안녕하세요. 경력 7개월차 밖에 안돼는 신입개발자 (연봉1800)입니다.
일산에서 강남까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중입니다.
프로젝트 막바지 인데
어느정도 야근하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할일은 다 끝내고 칼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여름휴가 프로젝트 끝나고 쓴다고(9월달 추석연휴 끼고)
연구소장님(PM)한테 얘길했는데 안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이해는 합니다. 일정이 밀리면 그러니까요
프리랜서분들이 많아서
회사 개발자인 저 혼자 솔선수범해야한다고
야근수당 없이 무조건 야근하랍니다....
PM인 자기도 야근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는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저녁식대, 야근수당(2시간이라도) 챙겨달라고 했더니
저녁식대는 챙겨주겠지만 야근수당은 없다고 합니다
이런대도 야근을 꼭 해야하나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나요??
너무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