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보수만 4년째 하고있는데 지금나이에 SE로 전향이 가능할까요?
현재 나이는 30살이구요,
2011년에 입사해서 개발 1년 하다가
2012년에 현재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하고나서 현재까지 그룹웨어 유지보수만 하고있는데...
신입만도 못한 연봉 받는것이 너무 싫기도하고
받는 연봉에 비해 업무도 많고, 지방 장기출장도 1년에 한두번꼴로 꼭 있구요...
요즘엔 저한테 일도 많이 안줘서 혼자 SQL튜닝이나 리눅스 가지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눈귀를 닫은 회사에 불만만 쌓이다보니 반항심만 생겨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개발보다는 서버쪽에 흥미가 더 많다보니 SE로 전향을 해보려합니다.
개발을 계속 해보려했지만 도무지 흥미도 못붙이겠고 제 천직이 아닌것네요...ㅠㅠ
아마존서버에 메일서버 구축해서 현재 잘 쓰고있구요,
VM에 CentOS나 Fedora를 설치해서 이것저것 해보기도하고...
쉘스크립트도 짜보면서 나름대로의 스킬업(?)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누보드, 워드프레스도 설치해서 운영중입니다.
개발보다 확실히 재미가있어서 SE로 전향을 생각중인데...
문제는 제가 적은나이도 아니고...
경력으로 들어가기엔 SE 근무이력이 없다보니 받아줄지도 의문입니다.
자격증도 현재 아무것도 없는게 가장 큰것같고...
이직은 하긴 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