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취준2번째인 취준생입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합니다.
먼저 제소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인 스펙을 갖고있습니다. 스스로를 평가하자면 참 애매한 스펙 같습니다. 높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낮지도 않은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스펙같습니다.
코딩을 엄청좋아하지도 않고, 개발자로서 능력은 조금 떨어진다고 스스로 평가하였습니다.
그래서 교육체계가 있는 대기업을 첫번째조건으로 두번째조건으로 연봉으로 잡고 세번재로는 SI/SM위주로 취준을 준비하였습니다.
작년 하반기,올해 상반기 구인시장을 두드려보니 정말 취업시장이 녹록지 않다라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취업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어제 결과까지 포함하여 3번의 최종면접을 경험하고 3번의 최종탈락을 경험하였습니다.
는 정말 잘봤다고 생각하여 이제 정말 가는구나 생각했는데..이번에도 결과는 아쉽게 되었네요
탈락한것은 탈락한것이고 이제 새롭게 하반기 전략을 세워야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대기업위주의 전략으로 하반기를 준비해야하나..(아무래도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채용인원이 많으므로) 그렇다면 공백기간이 되버린 1년이 생기는데 무엇을 어필해야 하나..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눈을 낮추고 스펙에 맞추어 중견중소로 넘어가야하나..SI/SM뿐만 아니라 여러분야를 다 지원해봐야하나
아니면 개발능력이 부족하니 교육과정을 수료하면서 개발자로서의 능력을 쌓아가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귀담아 듣고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