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 php
-> 유지보수업무, 자유로운분위기
CI프레임워크 등의 기술을 쌓고 일함.
1년6개월 후 퇴사.
퇴사이유 :
개발중심회사에서 개발을 하고 싶어서.
java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2. java
-> 금융SI(N사), 야근은 많이는 안했는데 테스트만 무한반복
업무테스트문서작업만 많고 개발은 1%만 하는 기분(그럴수밖에없겠지..)
큰 규모의 프로세스다보니 정말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은 들었음.
그리고 은행업무에 대해서 살짝은 알게된기분도듬...
무튼 결국 한달 일하고 퇴사 통보함. 못다니겠다고.. 그리고 한달을 더 기다림...사람구해질때까지;;
결국 개발단 작업 끝나고 퇴사하기로 협의함(한달걸린듯. 날짜도 정해짐.)
한달을 기다리면서 업무는 적응했으나
(느낀점 : 문서작업은 중요한 일이며, 업무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한 일이구나 라는것
, SI는 노가다판인거같애, (철없어보이겠지만)정말정말정말......재미없어;;...)
...나는싫음. 개발하고싶음. 개발하고싶어서 전에회사도 관둿는데
여기서도 또 이러고있으니까....원래 개발업무는 다 이런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었음..(학교에서 공부하는거랑은 다른거구나..)
프리랜서를 하고싶다라는 생각도 예전에 했었는데 그런생각조차도 사라짐...
집에서 통근거리도 멀었고(이 사실을 입사하고나서 알게됨 하지만 이게 중요한건 아님)
이걸 1년동안..2년동안 할 생각을하니...흠..
이럼으로 느낀점이 또 하나가 언어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점...언어는 도구일뿐이라는것;;..
2개월 후 퇴사.
퇴사이유 :
앞의내용....개발..
이런상황으로써 .... 세번째회사를 어떻게 잘 골라가야...잘갔다고 하려나 싶습니다...
두번째직장을 그만둔다고 말했을때 회사직원분들이 그래도 2년정도만 있다가 나가도
나중에 좋은 경력이 될거라고....말씀해주셨었는데....제가 끈기가 없었나봅니다...ㅠㅠ
저한테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런데 더 소름돋는건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올려놓았는데
고작 2개월 경력갖고 있는 사람한테도 작은 금융권 업체에서 연락이 온다는 겁니다;;;..
이럼으로써 이쪽(금융)분야가 수요가 많긴하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왜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습니다...분위기나 여러가지가...제가 못견디는 부분들이 많았나봅니다..(이래서 일은 할수있을런가..) 너무 노가다판같은 느낌입니다 ㅠㅠ...말그대로 금융권 업무가 이런것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발직으로 쭉 롱런하고싶은데(기술연구고 나발이고 떠나서 정말 단순히 만드는일이 재밌습니다..물론 그렇다고 바보같이 만들기만 하는건 아닙니다..)
이쪽분야가 수명이 짧다보니까.. 한계가 오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다음에는 어떤분야에서 일할지도 미리 생각해놔야할것같고
한편으로는 벌써부터 그런생각을? 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프론트앤드개발중심으로 전향해볼까 싶으면서도... 서버개발쪽도 어차피 프론트쪽 알아야 하니까...(다해야되는거같고ㅋㅋ)
다시 php쪽으로 구해볼까도 생각이 듭니다..(근데 전직장 분들은 말리십니다...ㅋㅋㅋㅋjava로 가라고..연봉안오른다고..)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고.. 물론 회사도 계속 찾아보면서 이력서두 한두개씩 넣고있습니다..
고민입니다. 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1. php 관련 프로젝트를 하나 해놓고 입사지원을 한다.(에이전시나 쇼핑몰 유지보수업체)
2. java관련 플젝트를 하나 해놓고 java 솔루션 업체로 입사지원을 한다.
3. php java 가리지 말고 입사지원을 해라.
4. 스타트업을 가보는건 어떻겠나?
5. 그냥 때려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