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8개월... 퇴사를 앞두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중소기업에 정규직 개발자 신입으로 들어서 8개월 정도 근무하였습니다
1.월급도 두 번 빼고는 제때 받지 못해 다음 달 월급 받을때쯤 거의 받았고(다음 달 월급은 또다시 밀립니다)
2.거의 하루 종일 전화(주로 고객 CS처리)를 받아 개발 시간도 없고
지쳐서 집 가면 바로 잡니다(전화 받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습니다)
위 두 사항 때문에 얼마 전 사장님과 면담하고 한 달 뒤7월 중순쯤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CS 전화 받을 사람 구해야 한다고 좀 더 있으라고 했습니다..)
와서 경험해본 것은
3개월 정도 간단한 툴 몇 개 만들어 봤고(C# .NET winform, WPF)
외부에 주었던 프로젝트 결과물 수정(JAVA, Spring, mysql, JQuery, AngularJS, HTML5 CSS, )
DNS 서버, 간단한 쉘 스크립트 제작(Linux_CentOS)
잡다하게 해보기는 했는데 이직할 때 무엇을 내세워야 할지 자신감이 안 생기네요
다시 지방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야할지 서울경기로가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을 다녀서 신입으로 다시 드가야 하나 혼자 공부해서 포폴을 만들어야하나
무엇 하나 제대로 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정리하면
상황.경력 8개월인데 퇴사가 결정됨
1.서울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야할지 지방(집근처)에서 알아봐야할지 고민중
2.학원을 다녀야 할지 포폴을 개인적으로 준비하는게 나을지 고민중
3.취업하면 주기술을 무엇으로 잡고 가는게 좋을지 고민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