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맞을 면접
지난주 잡사이트를 통해 연락온 업체를 통해
머 은행 sm 면접을 봤더랍니다
보통 은행 쪽은 기존 업무경력이 없으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소릴들어서
해당 부분 경력이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일단 프로필 넣어 봐도 되냐고 묻길래
단가도 제시한거 거의 맞춰준다길래
그러십시오 대답했죠
그 후 면접 진행을 하기로 연락이 와서
일정 조율하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가보니 해당 면접관이 거기 하청업체 임원 이더군여 어찌어찌 해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다음날 연락이 왔더군여.. 결과가 잘 나왔다고
은행 담당자가 일이 있어 휴가라 다음날 은행쪽에서 OK사인 나올거라 더군여
머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날 연락이와서 은행쪽 실무 팀장이 인터뷰를 보고 싶다길래 다시 시간 조정해서 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또 어찌어찌 인터뷰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오후까지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해보니
최종품의 까지 올라가는거 같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주말이 지나고 이번주 수요일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도 미루나 보다고 여기만 진행하면 안될듯
하니 다른곳도 알아 보겠다더군여
물론 저도 다른 업체를 통해 다른 곳도
진행 하고는 있지만 내심 해보고 싶었던 업무고
집도 그나마 가까워서 좀 기대도 했었는데
좀 아쉽더군여..
그러다 저녁에 간만에 여기 옥히에 들어와 jobs 란을 보니 동일한 일에대해 다른업체가
구인을 하는데 내용을 보고 이유를 알것 같더군여..
"해당업무경력 필수"
그리고 은행실무 팀장 면접중 해당 업무 경력에 관해 얘기 나눈게 생각 나더군여..
저야 첨부터 이 업무에 대한 경력은 없다고 얘기 했었고, 면접시에도 업무는 안해봤지만 현업에 요구 사항과 요청에 최대한 맞출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해당 업무의 기준은 현업이 내려주고 결정하는거 아니냐고 답변했고
그에 대해 현업이 업무를 잘 모르면 개발자가 알려줘야 하지 않냐는 얘기를 하기에 시스템 적이나 운영업무를 해가면서 해당 업무의 경험이 생기면 어느 정도 얘기는 해줄수 있겠지만
어차피 일에 대한 책임도 그렇고 결정도 현업이 하니 같이 잘 얘기해서 풀어 나가는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답변을 했었더랬죠
근데 여기의 타 하청업체 구인글에 "해당 업무 경험 필수"라 이럴거면 머하러 사람을 두번씩이나 불러대서 면접을 보는지..
참 기가막히네여...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분명 제가 보내준 프로필에 해당업무 경력 없는것도 나와있고 최초 컨택시에도 다 얘기했던건데 말입니다..
정말 짜증나는 하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