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서 단가를 많이 못주겠다는 회사..;
좋은 안건이 있어서 거기 혹시나 하고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계약형태는 업무위탁, 그러니까 개인사업자 프리랜서로 하자고 말했습니다.
단가는 첨에 한 580만 정도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알았으니 스케쥴 조정해주세요라고 하니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해서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곤 20분뒤에 연락이 왔는데
업체사장:"이력서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어리시네요."
나:"네?? 제가 어리다구요? 30대인디요?"
업체사장:"거기 들어가있는 저희직원이 거진 40대인지라 밸런스를 맞추어야해요"
나:"밸런스요?"
업체사장:"네. 밸런스를 맞추어야 되서 단가를 480으로 드려야될것 같네요."
나:"??? 그건 좀 그런데요"
업체사장:"아.. 그럼 안하시는건가요?"
나:"네"
업체사장:"넵 그럼 수고하세요"
나:"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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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