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조울증...???같은 증상도 오네요.
음...우선
첫 직장 1년을 잘 다니다가 경영악화에 대표의 폭정으로 인해 다른 선임 개발자 분들과 함께 퇴사를 하고 그중에 친했던 사수분과 다른 과장님의 소개로 지금 회사에 프리랜서로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월급이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벌써 몇번째인지...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는데 이미 너무 많이 이직을 한 것 같아서 좀 신중하게 오랫동안 다닐 회사를 찾고 있는데 최근에 붙은곳이 에이원앤이라고 에듀박스 입니다. 근데 자바를 하기보단 닷넷과 php 유지보수 업무가 많다고 하네요.
저는 개발이 더 하고싶고 그래서 다른곳도 알아봤는데 대놓고 스펙이 별로다 라고 하질 않나.
네이버는 서류만 붙고 1차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데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것 저것 알아보고 평소에 하던 공부 다 제쳐두고 대학때 배운것들 다시보고 하는데 도무지 제 머리가 받아주질 않네요. 그냥 컴퓨터처럼 입력하고 저장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평소에는 잘 웃고 다니는데 요즘은 잘 웃다가 갑자기 확 우울해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기분 확 좋아지고
진지하게 병원 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