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벗어나기] 서비스개발 맛보기? 엿보기? 세미나를 참석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거 잘 안쓰는데 너무 좋은 세미나를 경험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이나 서비스개발로의 이직을 생각하고 세미나를 참석한건 아니었습니다.
최근에 이직한 회사 선배로에게 노대표님이 정말 좋은분이라고 들었고,
때마침 노대표님이 세미나를 주관하셔서 참석하면 어떻게든 저에게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4시간이나 잡힌걸 보고 무슨 얘기를 하려고 4시간이나 잡았을까 했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5시간 가까이 진행된 세미나는 정말 흥미로웠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무작위 질문답변 때 해주신 말씀들은 가식없이 그대로를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말들은 정리해서 문서로 남겨놓고 싶을 정도였구요.
좋은 세미나에 참석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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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와닿은 말들을 정리합니다.
머릿속에 있는것을 글로 남겨 의미가 와전된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개인프로젝트는 필수입니다.
개인프로젝트를 하지 않은 구직자는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판단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수많은 공부할 것들 중에 뭘 할지 고민 하는시간에 지금 당장 아무거나라도 시작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어떤 기술을 공부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주 최신의 트렌디한 기술보다는 주류가 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느슨한 인간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이직의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