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벗어나기] 서비스개발 맛보기? 엿보기? -세미나 참석 후기
우선, 이 자리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세미나에서 나왔던 내용들은 아래에 다른 분의 후기를 통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저는 제 의견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SI업계에서의 경험과 현재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경험을 비교하며 온라인 상에서 글로 접하기 어려운 정말 필요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페널(멘토?)로 참석해주신 분들의 포지션도 다양했고, 소속되어 있는 회사들도 달라서 폭넓게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주제/질문에 대해서 업체별/개인별로 다양한 의견/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과연 또 어디서 갖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다음 모임이 개설되면 반드시 꼭 참석하세요.)
- 유명 스타트업들은 나름의 좋은 혜택도 있지만 입사시험(코딩 등)도 깐깐하고 들어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시야를 크게 가지면 스타트업으로 진입할 기회는 많다. 규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들은 개발자가 없어서 모셔가야 할 상황이다. 규모가 작다 하더라도 SI보다 낫다.....라고 진심을 담아 말씀을 해주시는데, 덕분에 생각을 좀 더 다양한 각도로 하게 되었습니다.
- 스타트업 채용 공고를 보면서 의문가는 부분들을 질문했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은 왜이렇게 3년차를 찾는가.. 도대체 3년차가 뭔가? 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 등등 속시원히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참석자 분들께 죄송한게 있는데, 제가 올린 질문도 아닌데 괜히 다른 분들 질문에 첨언으로 추가 질문하면서 본래 질문이 좀 묻혀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 가정 있으신 분들 혹은 그외에 다른 분들도 스타트업으로 이직시의 고용의 불안함과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으실 텐데, 고맙게도 어느 분이 질문 올려주셔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힘이 되는) 답변들이 나왔었습니다.
- 스타트업 이직에 대해서 너무 겁먹지 말고, 다양한 회사들이 있으니 많이 만나보고 얘기해보고 직접 눈으로 보는게 좋다. 라고 말씀 주셨는데 경험을 빗대어 말씀해 주셔서 더 와닿았습니다.
- 업무환경이나 처우 뿐만 아니라 SI와 스타트업의 개발환경 차이, 스타트업에서의 코딩 등 예쁘고 아름답고 좋게만 알려진 부분 말고도 어려운 점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이 또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아무래도 양쪽 환경을 모두 경험해 보신 분들이기에 나올 수 있는 얘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외에도 좋은 얘기들이 경험을 토대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모임이 더 활성화 되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전하면서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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