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벗어나기]서비스 개발 엿보기 맛보기 후기입니다.
좀 늦은 후기입니다.
일단 서비스 개발 쪽에서 일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SI, SM 합쳐서 만 5년정도 되는 경력을 가진 개발자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 현재 자신의 위치에대한
회의감 등 여러가지 이유로 si가 아닌 다른 직종으로의 전환을 고민하고 있었고 그 방향을 스타트업으로
잡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듣고난 후의 감상은 스타트업의 대한 막연한 기대가 좀 정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실망했다다는 뜻은 아닙니다.)
si이든 스타트업이든 야근과 업무 체계는 케바케라는 것.
그 회사의 문화나 비전에 공감하지 못하면 si 보다 더 치명적으로 안맞을 수도 있다는것.
사실 스타트업에 가면 훨씬 더 개발자스럽게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한층 더 머리속에 ? 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스러운 일이라는게 뭐지...-_-)
어쩌됐던 유익한 시간이었고 세미나를 계획하시고 강의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