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벗어나기] 서비스개발 맛보기? 엿보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SI벗어나기] 서비스개발 맛보기? 엿보기? 모임의 후기입니다.
도착 당시, 지각을 한 상태라 많은 내용을 놓쳤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발표가 시작되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가 변해야 한다.", "SI마인드는 바꾸기 어렵다.", "내가 서비스의 오너, 내가 결정한다."
발표 내용 중에서 SI 마인드와 서비스 마인드를 비교하면서 서비스 마인드로 변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SI 마인드란 기간 내에 주어진 일이나 역할만 끝내면 되지만, 서비스 마인드는 주어진 일이 없이 능동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개발자 자기자신이 능동적인 자세로 일을 하기 위해서 일단 현재 자신이 맡고 있는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부분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사용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발표 내용이 있었지만 발표자들이 계속 언급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모임을 통해 서비스로 이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앞으로 커리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향후에 이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다른 분들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을 만들어주신 OKKY, 사회자, 발표하고 답변해셨던 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덧1, 내용삭제!
덧2, 노상범님이 "뭐든지 하세요." 라는 한마디 하셨지만, 제가 놓인 현재 상황에서 가슴에 와닿는 한마디였습니다.-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