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남자로써 느끼는 갈증과 무한걱정?
여기서 글을 보면 참 암울해지기도하고 내가 이부분은 낫다 부족하다
암튼 전 항상 부족한 녀석이란걸 눈팅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29살이 됐구요
2011부터 일 시작
2012년부터 개발을 했으니까 아그냥 12년 날리고
2013년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되니까 앞에 진짜 다 짤라먹고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전졸에, 방통대 4학년재학중 2과목남음, 이제 기사 합격할라고요
하고있는데 작년 연봉이 2800정도 나왓고 3월말에 연봉협상을 하는데 회사에서 그냥 통보로 전체 동결이라네요 저는 파견나와있고
참 월급 시작을 60에 시작해서 그런가 청년인턴제 1달아...
월급이 도무지 너도 작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밤에 야근에 주말에...
내년에 30이 되는데 머리속이 정말 터질것 같이 혼란스럽습니다.
옆에 계신 프리분 39살 500벌거든요 쯤?
자꾸 강력하게 말하고 안대면 나가라 하는데
여기서보면 기술면접이니 뭐니 다 얘기하는데 전 한개도 얘기 할수가 없을 거 같아요...
개발을 하면 현재 마이플랫폼 오라클 요렇게해서 개발을 하는데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만들지만
알고리즘을 설명해라 뭐 이러면 진짜 머리터짐니다.
실수령액 280~ 300은 받고싶은데 진짜 다 때려치고 나가야 할까요...
현재 SM이긴 하나 SI까지는 아니더라고 계속 개발하고 잇고 운영치고는 미친거처럼 바쁨니다.
마감도 일주일에 몇개씩잇고 신규도 계속잇고 쉬어본적 놀아본적 없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가 많아서 그냥 나간다하라 말하면 잡을 것이다 이자리 대체인원이 들어오느니 원래 너가 회사에 6년잇엇으니 너를 주겟다
저는 시작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도무지 오르는 것 같지도 않고 정말 불만만 쌓이게 됩니다.
여기도 끝물이라 이제 딴데 팔려가면 SI 로 맨날 야근할텐데 도저히 이제는 견디기가 힘들것 같아요
월급도 협의가 아닌 오너사장의 통보식멘트....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29살인데 그냥 어디든 들어가는게 낫을까요...
찾아보니까 신입도 180받던데... 하 6년일한제가 214받으니 이게 맡나요
두서없이 막썻어요 정말 열받네요...
독한소리 쌍욕하셔도 되요
그냥 저 먹고 살고싶네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