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쩌면 좋을까요?
현재 프리랜서입니다. 8년차구요
프리랜서가 고용회사가 흔들리거나 조정등이 있을때등 내쳐지는 1순위죠.. 뭐 흔한일이고 그래서 그닥 게의치 않습니다.
이번에도 고용회사가 구조조정되면서 제 티오가 없어져 요번달까지만
일하고 나가게 되었고 여기저기 아는 분들 통해 프로젝트 섭외 중
지금 고용되어있는 회사에서 정규직 제안이 왔습니다.
대기업이고 어느회사라고 말만하면 오~ 소리나는 회사구요.
다만 지금 들어가게되면 당장 월급이 150정도 줄어들고
애가 둘이고 어디 맡길형편이 안되서 외벌이생활을 계속 해야합니다.
월급이 줄어드는 여파로 대출을 갚을 여건이 안되서 얼마전에
당첨되 계약후 기다리고 있는 청약아파트도 포기해야합니다.
프리랜서생활 오래한지라 조직생활을 적응할수 있을까 고민이기도
하지만 회사 네임벨류가 너무 좋기도 하고 저도 처음으로
갑이 되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당장 및 몇년이상은 너무 힘든생활일꺼 같구요..
저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