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직장을 구해야할까요 ㅠㅠ
현재 제 상황부터 간략히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3개월 qa 인턴 후 재계약(2400)거부, 해킹/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입사
초대졸 / 25살
현재 입사한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 2100+인센티브 (물어보니 따로 야근, 주말수당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10시까지 야근, 주말출근
사이버대학교 재학 / 정보처리기능사, ocjp, 리눅스2급
산업기사 공부중
이정도가 제 스테이터스입니다...
가고싶었던 웹개발이 아닌 해킹보안쪽이라 배워야할게 많아
업무를 따라가기 위해 항상 10시, 11시까지 남아 소스 분석하고 공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출근이 거의 반강제적이라
사실상 제가 가질 자기개발시간이나 휴식을 취할 시간이 거의 전무합니다..
(실제로 사내 개발자들도 철야는 기본이고 주말출근도 매일 하고있습니다)
회사 거리도 왕복 세시간 거리라 집에 오면 씻지도 못하고 바로 뻗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당장 사이버대학 시험이 코앞인데 강의 따라가는 것도 벅차네요.. ㅠㅠ
산업기사 공부, 영어 공부도 회사업무 맞추느라 현재 올스탑수준입니다..
물론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것도 맞습니다 ..
물론 현재회사에서 배울 것도 많고 참고 다닌다면 제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하지만 업무강도를 따라가기가 너무 힘이듭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굉장히 좋겠지만
제가 하고싶었던 웹이아닌 분야를 공부하다보니 업무에대한 동기부여도 떨어지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모든 스타트업 개발업체 혹은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의 업무 분위기가 이런걸까요...
아직 사회경험이 없는 신입의 철없는 불평이지만
선배님들에 대한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