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을 구할 준비 중인 대학생인데 서울로 상경을 해야 할까요?
지방 국립대 4년제 컴퓨터학과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했던 건 C,C++,JAVA 정도이고 이론과목은 하긴 했는데 딱히 기억에 안남네요.. 정보처리기사는 획득했습니다.
3월에 1~2군데 지방 쪽에 취업하려고 면접을 보았다가 아직 실무에 투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현재 C#하고 오라클을 공부중입니다.
제가 현재 살고있는 경상도로 취업을 하려고 했더니 대부분이 MES/POP 쪽 자리가 많더군요. 이 외에도 공장하고 연동되는 일자리들도 많구요.
전 8월에 졸업을 하고나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문제는 직장을 구할 때 서울에 상경을 하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가고싶은데 IT쪽이 이직을 하면서 연봉을 늘려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이직을 생각하면 일자리가 많은 서울로 가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잘 판단이 서질 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