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스마트폰 급성장하던 시간
97년쯤은 자바스크립트만(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해도 돈 많이 벌었습니다 허접한 홈페이지만 만들줄 알아도 긁어모았죠
그러다가 웹개발 천시하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그 쉬운 웹개발만 하냐 디자인도 하고 운영도 같이해라 하면서 웹마스터 라는 용어가 생겼어요
이때 전향한 사람도 있고 남아서 지금의 웹개발이 되도록 발전시킨 사람도 있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웹개발 기술에 적응 못한 사람도 있었죠.
그리고 피쳐폰의 시대 피쳐폰개발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피쳐폰 개발자들 연봉 높았습니다 외주업체 직원이라하더라도 삼성 엘지에 근접하는 연봉이었죠
그러다 스마트폰 나오면서 거의 전멸 스마트폰 개발자가 되기도 하고 떨어져나간 사람도 많고..
안드로이드 기초만 알아도 삼성 엘지 팬택 kt tech 인터넷포탈업체에서 개발자 싹쓸이 모바일앱 외주업체들도 돈 긁어 모음
그리고 역시 공급과잉 그리고 스마트폰개발 천시문화가 생기다 스마트폰개발도 웹개발처럼 영역을 굳혔죠
인터넷 발전시대 스마트폰발전시대에서 기회 잘잡은 사업가는 대박 터지고 타이밍과 기회 잘 잡은 개발자들도 잘 됐는데 ..
저 초기성장 시간에 불행하게 중소중견 외주위주업체에서 인정해주고 평균보다 높은 연봉 주는거에 만족해버린 개발자들은 뒤이어 따라온 개발자에 섞여 기회를 잃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제 it업계가 대격변할만한 다음 기술은 언제 올까요? 그럴땐 회사일에 매몰되어 있지 말고 기회를 잘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