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기간에 대한 궁금증이예요(개발 쪽이 아니라서 여기 적어요).
근로계약을 작년 7월 쯤에 했어요. 그런데 실제 입사는 3월 말 쯤이예요. 회사에서 계약서 준비가 늦어져서 늦게했죠.
그리고 7월에 계약할 때 3월 말에 계약이 시작되었다고 명시는 했어요. 그런데 그게 1년 계약이라는 말은 없어요. 그냥 정규직 계약이라 1년 단위라는 말이 안들어가도 되는줄 알았죠.
그런데 올해 연봉협상을 안하네요. 이미 지나갔네요 말이죠. 7월에 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회사에 연봉협상 하자고 말하려고 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제가 지고 들어가는 것 같아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확 그만둘까 생각도 들어요. 제가 하고 있는 업무는 동료 직원이 100% 공유하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 관해선 인수인계도 사실상 필요없긴 해요.
이런 상황에선, 회사에 나 계약 기간 끝났으니 나갈란다! 하고 바로 나가도 되나요? 아니면, 이것도 묵시적 연장이라고 쳐서 연봉 그대로 유지한채 계속 다녀야 하나요?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