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습니다
1월달에 다니던 업체를 퇴사동탄기업쪽으로 눈을 돌려서 찾아보다가 운이 좋게도 현재 한국도로공사 전산직으로 합격을 해서 신입연수중입니다.
그런데 2월달에 서류를 쓰고 면접을 본 대전의 모 연구원의 전산행정직에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뭐 알리오에 따르면 기본급은 도공이 2.7 연구원이 3.1에 고정수당 포함하면 각각 3.1이랑 3.7이긴 합니다.
도공의 경우 현재 들어와서 내부에서 본 복지나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각종복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작년 성과급 퍼센트를 알다보니 조금 망설여지기도합니다.
제가 본 각각의 상태와 장단점은 이런데 제가 선택을 하는데 조언 많이들 부탁드립니다.
도공 :
최종합격 인턴 5개월.
정직원 전환 시 연봉 2.7에 수당 및 성과금 별도
본사 정보처 근무 시 김천 근무에 각 지역본부 순환근무 및 동탄신도시 순환근무
기숙사 형식으로 3인 1집 형태로 숙소 제공
식대 미지급(구내식당 3500원)
자녀 학자금 저금리 대출(2퍼 근처)
주 업무는 전산직이라 전산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음
연구원:
합격 후 수습 2개월 내외
연봉 수당포함 3.7 성과금은 모름
본사는 대전인데 경남에 일부 사무소가 있지만 본사근무가 매우 유력
본사 근무 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전 토박이 가능성 높음
구내식당 맛있음
복지는 잘 모름....(이 부분이 가장 고민이 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도공은 내부인이라 상태를 잘 아는데 연구원은 아직 외부인이라 이 부분울 자세히 알기가 어렵네요... 타 연구원이라도 좋으니 연구원에 있으신 분들의 경험담이 절실합니다.)
전산이 메인이고 전산행정직렬이지만 연구소 사정에 따라 타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있다함(면접때도 묻고 합격통지 전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 차 전화로 연락이 올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높은 확률로 장래에 결혼을 할 수 있음으로...)와도 상의해보고 주변 it종사자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영 고민이라 이렇게 글 남기니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