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si 그냥 넋두리... ㅜ
안녕하세요.
개발자의 길을 걸어온지 4년차.
실 경력 3년 5개월 차의 중소기업 대리 입니다.
2400으로 시작해 현재 3300 으로 꾸준히 연봉 오른다는 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냥 답답해서 주먹구구식 넋두리 좀 해보려 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소프트웨어 전문은 아니지만. 회사 내 대표님이 자회사 솔루션을 목표로 연구소 부서가 마련되어 있지만 아직 si 위주입니다.
주로 ui 앱 개발 업무를 담당해왔고
(모바일 및 윈도우) 디쇼 입문 단계 입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요즘 허무함 및 실력에 대한 의문... 등
머리가 좀 아프네요...
1. 부서 내 인력 배분의 문제로 팀과의 협업 보다는 타 부서 지원. 단독 프로젝트. 홀로 파견...
일하는데 있어 너무 외롭습니다... 의지하고 싶어도 할 사람이 없네요.
2. 자기개발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한 후회
비전공에서 입문하다 보니 기초 지식도 없고...
자기개발에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 왜 그 귀중한 시간에 잠이나 자고 있었을까... ㅜㅜ
요즘 잠 시간을 좀 줄이고 늦게나마 공부 중입니다.
위와 같은 핑계로 경력 초기화 하고 다른 분야로 도전하는 중입니다...(영상처리 쪽)
si업체는 컨택이 많이 오는 반면... 제가 도전하고자 지원하는 회사는 죄다 광탈이네요...
자기개발은 거저 얻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반성 중입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답답한 마음 털어 놓고 싶었습니다.
좀 후련하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