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호구 개발자가 됐네...
개발 한지가 이제 10년 정도에
프리로만 7년을 채워가는 마당에...
어처구니 없는 업체를 만났네요...
단기 3개월 단순 키오스크 웹 서비스 수정 업무라고 얘기해서
DB 쪽만 테이블 컬럼 추가나 수정 정도로 약간 변경되는 것인줄 알고 계약했더니...
분석해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차세대업무를 2년 6개월째 하는 곳에서 차세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DB 모델링 구조 AS-IS => TO-BE 변경됨에 따라
모든 날쿼리에서 Package Procedure 방식으로 통합으로 빼놓고,
그걸 분석해서 신규 프로젝트 식으로 풀어가야 하는 경우라니...
이달까지만 월급받고, 계약 업체 귀책사유로 못하겠다고
얘기하고 접어야겠네요...
다들 처음 얘기했던 내용과 업무가 다르면 괜히 버티지 말고
바로 얘기하고 잠수라도 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