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지도가 이직시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나요?
모 회사에 최종합격이 되어 현 직장에는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지원해 놓은 곳이 여러 군데가 있어 면접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그렇게 한다니까 하고는 있지만, 새가슴이라서 그런지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일단 매너 상 좋은 행위는 절대 아닌 것 같고...;; 양심의 가책같은게 몰려와서 심적으로 많이 걸리네요
합격된 회사에서는 관리(?)라고 할 지 수시로 연락이 오네요...
연봉도 소폭이긴 하지만 올리긴 했고
저는 IT를 업으로 하는 회사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대우도 괜찮기는 한데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부모님은 그 회사 정말 괜찮은 회사냐 물어보시고,
저도 정보가 너무 없어 정말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 회사인지 확신이 잘 서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기업 몇군데와 업계에서 인지도가 수위인 회사 두세곳에 최종면접만을 앞두고 있는데,
그들 회사의 연봉 등의 처우가 이미 합격한 회사보다 좋을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우만 보면 정말 괜찮은데 업종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고 듣보에 가까운 회사의 인지도가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지금 회사는 그래도 동일 업종에서는 세 손가락에 드는 곳이라...;;
차후 재이직 시 재직 회사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