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입니다. 고민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9살에.. 회사 일 한번 못해본 취준생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취업 못할 줄 알았더라면... 프로그래밍 공부에만 전념해서
빨리 취업의 벽을 넘으려 했어야 했는데...
알바라도 해서.. 돈을 모으면서 일자리를 구하자 라는 생각이 이렇게 바보같은 생각 이었단걸
너무 늦게 알아 버렸습니다. 돈이야 먼저 취업한 친구들이랑 비슷하게는 모았지만,
경력차이 즉 실력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혹시 취업준비하시는 분들 중에는 저 같은 생각하시는 분 없길 바라는 맘에.. 경험담 한번 써보았습니다.
이제 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부산에 있고 싶은 욕심에.. 부산에서만 일자리를 구하다. 안되서
너무나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지금은 전국 어디든 가려고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 곳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몇번 면접 본 적은 있는데
문자or전화 도 없이.. 그냥 메일로 "면접 보러 오세요" 끝이었습니다.면접 날짜,시간 통보도 없이말입니다.
연봉은 이력서 넣을때 2000~2200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냥 좀 이렇게 통보해주는 회사도 있구나? 라고 의아하게 느꼈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보이더군요.
이제는 빨리 어디든 들어 가야할텐데...
회사나 따지고 있는 게 아직 정신 못차렸나 싶기도하고
저런 글 들을 보니.. 안가느니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많이 떨어져서.. 방황도하고.. 포기 생각도 하며 보낸 시간도 짧지 않았지만..
이제는 자신감 있게 헤쳐 나가 보려 합니다.
혹시나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 하시는 분 계시면 같이 힘내 봅시다.. 화이팅!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