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특수대학원, 군입대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이며 현재 학점은행제로 정보보호학 학사를 취득하고, 계약직으로 중소기업 백신회사에서 악성코드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군대가 미필이라 계약직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14년에 학점은행제를 시작해서 16년 2월 졸업하고 회사다닌지는 이제 2달도 안된 상태랍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저녁엔 집에 귀가하면 계속 보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래 친구들보다 군대 시기가 늦었기도 하였고, 늦게 공부를 선택해서 지금은 갈 생각은 없어요..
정보보호 대학원을 알아보았는데 저한테 유리한 대학원이 일반대학원이 아니고 특수대학원이더라고요..
일부러 야간을 찾은건 아니고, 전공을 찾아봤는데 그렇네요..
특수대학원에 대한 인식이 "돈만주면" 이란게 제일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제 생각엔 그래도 그정도는 아닐것같다 생각은 들거든요. 어느정도 의지가 있고, 면접도 잘봐야 가는거지.. 정말 돈만 주면 가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참고로 네임드 있는 대학원을 목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서 학자금대출을 받아야해요..
일반대학원도 있긴하지만 제가 여기 회사 다니는 경력이나, 제가 먹고 살아야할 돈이 제 발목을 잡네요..
(월급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
그런데 특수대학원에 대한 생각이 비판적이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군대 문제는 대학원을 석사 졸업하고 전문연구요원쪽이나, 보안쪽 장교를 생각하고 있어요.
전문연구요원은 정보보안이라 자리가 많이 없을것 같긴 하지만..
학점은행제라는 학력을 바꿔야 된다 생각하는데.. 대출받으며 특수대학원 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