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현재29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저는 지방대학교 컴공과를 졸업하고 1년동안 컴공과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하다가 1년동안 공무원 공무를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현재 si 회사로 가게 되었고, 현재 6개월째 유지보수를 맞고 있습니다.
2개월동안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회사에서 혼자 공부만 하였고, 4개월정도 유지보수를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유지보수 맞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저에게 유지보수 현황을 문서로 남기지 않고, 그냥 제가 필요요할때만 구두로 말해줍니다. 문서로 쭉 정리해서 주면 좋을텐데 참 답답합니다.
그 유지보수 하는 분도 바빠서 나주 등등 여기 저기 끌려다녀서 유지보수 사항에 대해서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에 이사님에게 모르는거 물어보았더니 내가 이런거까지 지도해줘야되냐고 하면서 뭐라 하더라고요..
거의 회사에서 방치 당하는 거 같고, 지금 실력도 좋아지는거 같지도 않고해서 답답합니다. 지금도 유지보수 건이 들어왔는데 어떻게 할지 몰라 벙쪄있습니다.
그리고 또 나쁜점은 1) 연봉(2000만)/13 = 월급, 2) 야근수당 없음 3) 월급 밀림 이 있습니다.
6개월 회사에 있으면서 문제 거리를 해결하지 못하면 도와줄 사람도 없고 힘듭니다.
그리고 다른 직종으로 옴겨야해야되는 생각도 들고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 아니면 다른직종으로 옴겨야할까요?
ㄱ그만 둔다고하면 그 지인분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