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ㅜ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쓸 때도 있네요.
며칠전 억울한 일을 당해서요.
프리로 현 직장에서 4개월간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력사이트에서 연락을 보고 연락이 왔네요.
조건은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가깝고 연봉은 월 단가 80만원 올려주는 파격적인 조건이였어요.
거기에 칼퇴근........... 3월 1일 투입이고 빨리 기술인터뷰를 봐야한다고 서둘러 2주전에 보았네요.
바로 그날 합격됐다고 전화가 오고
내일 가서 회사에 인수인계자 뽑으라고 전달하라네요.
그 말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수주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100% 수주될거라 생각했던 프로젝트 였나봅니다. ㅜㅜ
결과는 수주하지 못했고 전 한순간에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취업이 언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답답하고 왜 저만 이렇게 피해봐야 하는지 넘 억울하기만 합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정말 당황스럽고... 억울한 심정 뿐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