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일까요??
프리로 전향한지 벌써 1년이이 다되어 가네요..
프리로 전향하고 1년간 정규직때와 다르게 매월 월차도 쓰고.. 칼출에 칼퇴하고.. 편했습니다.
계약연장 시기가 다가와 11% 정도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엔 거절하시더니 인상분에서 10만원만 빼달라고 하더군요..
죄송하지만 제 기준을 고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거절했습니다.
속으론 그냥 할껄... 이란 생각도 많이들었죠...
1년 중 개발자가 유일하게 큰소리 칠 수 있는 상항이 계약연장 및 연봉협상이라 생각하여...
항상 이때만큼은 물러서질 않았는데..
자꾸 욕심일까 하는 생각이드네여..
그냥 주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