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여태까지 살면서 알바를 해도 돈 밀리게 받은 적도 없는데
사회초년생으로서 진짜 ㅡㅡ
급여날짜에 제대로 돈이 나오는 날이 극히 드믈고 그로 인해
체크카드를 써도
잔액이 없으니 교통비도 미납되어서 독촉문자오고
점심값이 없어서 편의점 김밥으로 하나 때우고
보험비도 못내고
설날에 부모님께 5만원짜리 한장도 못드리고
가족들이 아들 월급나왔으니 고기한번 얻어먹어보자 하는 말에
월급 지급이 늦어져서 못사드려요라고 말하면 부모님 속상해하실까봐
제 차비랑 점심값 포기하면서 고기사드리고...
이게 한두번이어야지 계속 이러니깐 진짜 사람 스트레스 받고 흰머리 생기고 머리빠질 것같네요
저번에 한번 2달 월급 밀렸을때는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고 그래가지고 짜증났구요.
내가 내시간 소비하고 내가 머리쓰면서 번돈인데 왜 돈을 못받고
돈을 달라고 말을 해도 나중에 주겠다고 미안하다는 말 뿐이고
차라리 그럴꺼면 일을 시키지말고 짜르던가!!!!
진짜 세월호가 왜 큰사고가 났는지 알것같습니다.
윗사람들은 괜찮다 곧 좋아질꺼다 나아질꺼다 이런말만 하고 있고
밑에 부하들은 그말 믿고 가만히 기다리는데 지는 혼자 도망가고 ㅡㅡ
사회생활도 마찬가지네요, 진짜 이제는 악감정밖에 안생겨요.
추가적으로 지금 다른 업체에서 면접제의 들어왔습니다..월급만 안밀리고 꼬박꼬박 나왔으면 좋겠네요.
은행을 가서 대출받으려고해도 월급통장에 월급이 입금되는 날짜가 불규칙해서 대출을 받을 수도 없다네요..그말 듣고 월급은 꼬박꼬박주는 회사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