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싫네요
제가 이직 준비 중인데... 친척중에 하드웨어 쪽에 종사하는 분이 계십니다. 나이는 저보다 한 8살 정도 많구
요. 그런데 만날 때마다 자기자랑 + 제가 종사하는 업종을 까는데 정말 짜증이 납니다.
물론 그 친척형이 잘나가긴 합니다. 그 쪽에서 나름 인정도 받고 연봉도 연차에 비해 많이 받습니다.
어제도 설연휴라 가까운데 살아서 어쩔수 없이 만났는데, 또 자기자랑 + 제 쪽을 까는데 너무 자존심 상하게
까더군요. 그분이 C 언어, 전기, PLC? 제어인가 그거 하는데 웹 쪽은 뭐 개발자가 하나도 없다니
웹은 어차피 다 라이브러리 가져다가 붙여넣기만 하는거 아니냐니 개뿔도 모르면서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기 업종으로 넘어오라고 그러는데 정말 만나기도 싫네요.
그런데 그거 빼곤 다 괜찮은 사람이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