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직급과 수직적문화...
제가 생각하기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중소기업에서는 각종 수당을 연봉포괄제로 시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직급수당도 포함일테구요..
승진을 하게 되면 그냥 직원들이 저에게 불러주는 호칭만 다를 뿐 저에게 득이 되는 건 없고 오히려 책임감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직급문화가 사내문화를 수직적인 문화, 군대식 문화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이병,일병,상병,병장이면 사회에선 인턴,사원,주임,대리등등 이런 직급이 붙습니다.
20명도 안되는 중소기업에서 이런 계급이 붙어야 될까요...?
제가 만약 창업을 하면 무조건 직급은 없고 프로나 마스터로 통일할랍니다.
김프로님 또는 김마스터님 이렇게요..
그리고 5시50분되면 단체메신저로 오늘하루 수고했고 마무리하고 갑시다라고 보내고 야근희망자는 명단제출해서 보고해주세요라고 하면 그사람은 다음근무날 개인면담을 통하여 왜 야근을 시행했는지 원인파악과 상황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여 절대 야근을 없도록 할 것 입니다.
수평적 기업문화는 작은 노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봅니다.
이게 가족같은 분위기 아닐련지요...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