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차 이직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연봉협상을 했습니다.
저는 만 2년차고 회사들어온지는 신입부터해서 3년차가 되었습니다.
초봉은 2600(퇴별) 이었고 만1년때 동결 그리고 현재 400만원 상승통보가 왔습니다.
총 2년동안 400만원이 오른셈이지요...
근데 문제는 저희 회사 인원이 60명정도 되는데 현재 사원이 저 혼자입니다...대리 2명이고요.
나머지분들은 거의 부장님 이십니다.
제가 처음 입사할때는 15명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나가고 저 혼자 남았습니다.
저 나름의 실력에 자부심도 있고해서 연봉협상전에 이사님께서 얼마를 원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셔서
제가 600만원 인상을 요구했습니다...작년 동결도 있고 지금 남은 사원도 저뿐인부분도 있고요...(막내일만 3년차입니다)
회사에 지금 불만이 많이 생긴 상황에 연봉까지 원하는 만큼 안올려주니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거의 무조건)
그리고 연봉뿐 아니라 가장 큰 문제가 중간 직급이 없다는겁니다.
저희 팀에
사원(저) - 대리(윗사수) - 과장(곧 나가심) - 차장(2명) - 부장(5명) - 이사(1명)
그리고 프리 두 분계시고요
중간 직급이 없으니깐 높으신 분들은 이해 못하는 동종 직급간의 유대감? 그런게 없습니다. 하루종일 대화할 사람도 없고요... 이사님은 이 부분을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선배들이랑 친하게 지내라 . 너가 더 살갑게 접근해라.. 솔직히 이건 친한게 아니라 친한척 하는거뿐이잖아요?...
어차피 내가 나가면 나의 부분을 채우기위해 대리급 정도 한명 고용할텐데 그럼 제가 부른 연봉만큼 그사람한테 줄꺼고...그럴꺼면 나한테 주지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후 주절주절 너무 말이 많이졌네요...
결론은
3년차에 3천이면 적진 않은것같지만 제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저에겐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이직하려고합니다.
혹시 제가 너무 배부른소리를 하는건가요?
내용이 두서가 없네요 지금 너무 흥분한 상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