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년 개발자 질문 드립니다.
2년제 전문대를 다니다 조기취업으로 전공을 살려 웹 퍼블리싱쪽에서 2년 조금 안 되게 일하다가
정부교육을 받고 JAVA 개발자로 전향해서 만2년을 채우고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퍼블리셔2년+개발자2년)
개발자로 2014년 입사하여 2016년 현재까지 전면개편사업 1개, 유지보수 10개 사업,
기능지원 1개 사업의 이력이 있으나 모두 관공서입니다(전자정부프레임워크/스트럿츠 등).
연봉이 퇴포2600이 안 되어서 월190이 안 되는데 그에 비해 하는 일이 너무 많단 생각에
회의감이 듭니다(소속 부서 전체 일의 60% 단독 수행).
동기들을 보면 최소 퇴별2800은 되던데.. 저는 퇴포라서 더 적잖아요ㅜㅜ
얼마 전 올라온 신입들의 착각이란 게시글을 보았는데, 제가 그 글처럼 너무 자만하고 있는 걸까요?
현재 방통대와 기사 실기시험 준비중인데 이렇게 일 할바에 그만 두고 쉬면서 공부해서 재취업할까 생각도 들어요.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바로 이직하고 싶은데
사람 소중한 지 모르는 회사에 오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만2년 개발자는 프리랜서가 힘든가요? 3년 이상부터 프리랜서를 많이 뽑는 것 같던데..
그만두고 기사를 따고 프리랜서로 가야할까요?
곧 연봉협상 하게 될 것 같은데 평균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달고 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