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아직 수준이 미비해 민망하지만 스스로를 일단 개발자라 칭하겠습니다.
2014년 중순부터 개발자의 길에 들어오게 되어서 겉핥기이지만
php, java, jsp, mssql, mysql, orcle 등..
php는 이미 세팅된 개발환경 아래서 2개의 웹사이트(기업 홈페이지 5꼭지 정도)를 개발하였고,
java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만 스프링인 프레임워크에서 웹 기반 업무형 시스템 15본 정도를 개발하였습니다.
현 회사의 방향성은 주로 java가 될것 같고, 현재 연봉 조건이 퇴포 2700으로 중소도 아니고 그냥 소기업입니다. 연차 등의 기타 복지 수단도 전혀 없고 야근은 일상입니다.
그리고 고민하는 회사가 에둘러 설명하면 가트너 선정 유망 10대기술을 개발(프로그래밍X)하는 회사인데, 20명 조금 안되는 인원이며 스타트업이며 사수없이 1인 개발자로 php만 사용하여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차후에 웹/앱을 개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단 웹디자이너는 별도로 있으며 야근은 진짜 거의 안하고 야근시엔 야근수당이 별도로 나옵니다.
이직 조건은 퇴별 2800, 3개월 뒤 재협상입니다.
첫 1개월은 수습이지만 월급은 까이지 않고, 1개월 이후 1년짜리 계약서를 통해서 계약을 한 뒤, 위에서 말한 3개월이 되었을때 연봉에 대한 것만 재협상을 하고 직장을 다닌 뒤, 1년 계약이 끝나면 정규직 전환이라고 합니다.
다른 조건으로 따졌을땐 괜찮은 조건인데 첫 이직인데 이직할때 보통 이렇게 수습기간과 그 이후의 계약기간을 거치고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는건지..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조금 민감한 사항이 될 수 있어 펑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